둘다 화학섬유이다.

폴리 에스터(이하, 폴리)

 

폴리의 경우에는 여름에 입는 쿨맥스 티셔츠 와 같이 가볍고 시원한 성질 때문에 여름철에 의류에 많이 사용된다.

하지만 강도는 나일론에 비해 약하다.

 

반대로 

나일론은 일단 질기다. 많이 질기다

때문에, 마찰이 많이 일어나는 양말이나 스타킹, 그리고 등산용 외투, 고어텍스에 도 사용된다

 하지만, 물에 오래 담궈 놓으면 물이 빠지기에 주의 해야한다.

 폴리에 비해 강도와 경도가 높다.

 

'잡다구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커터 칼 탄소강  (0) 2022.06.16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