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다 화학섬유이다.
폴리 에스터(이하, 폴리)
폴리의 경우에는 여름에 입는 쿨맥스 티셔츠 와 같이 가볍고 시원한 성질 때문에 여름철에 의류에 많이 사용된다.
하지만 강도는 나일론에 비해 약하다.
반대로
나일론은 일단 질기다. 많이 질기다
때문에, 마찰이 많이 일어나는 양말이나 스타킹, 그리고 등산용 외투, 고어텍스에 도 사용된다
하지만, 물에 오래 담궈 놓으면 물이 빠지기에 주의 해야한다.
폴리에 비해 강도와 경도가 높다.